[영상] '이강인-손흥민 저격' 여전한 클린스만의 남 탓 "한국엔 연장자가 무조건 옳다는 문화가 있다."
[인천=스포테이너즈]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현지시간 22일 오스트리아 매체인 세르부스 TV의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클린스만은 감독 자리에서 경질된지 2개월 여 만에 재임 시절의 여러 일들을 이야기했다.
글쓴날 : [24-04-24 11:10]
고초록 기자[sportscomplex_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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