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대한체육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고위직 대상 청렴 교육에 나섰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8월 24일 오전 9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년 청렴·반부패 대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계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공직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김대년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주요 고위직과 관리자, 신규 승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5대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가 맡았으며, 실제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유발 요인과 이해충돌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한 이번 교육이 임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의식 내재화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체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 맞춤형 청렴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부패 방지 및 내부 통제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투명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제공: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