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롯데시네마가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담은 VR 콘서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시네마는 엔하이픈의 두 번째 VR 콘서트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ENHYPEN VR CONCERT : DESTINY)’를 오는 9월 18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엔하이픈 특유의 아이덴티티인 뱀파이어 콘셉트를 정밀하게 녹여냈다. 뱀파이어의 금기를 깨뜨리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관객이 객석에서 무대를 단순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서사의 중심에 선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전달한다.
롯데시네마는 관객의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플래그십 지점별로 맞춤형 특화 환경을 구축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은 상영관 진입로에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입장 단계부터 세계관에 젖어들 수 있는 공간적 재미를 마련했다. 반면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관은 사운드 특화 상영관인 '광음시네마'에 편성을 확정했다. 미세한 숨소리부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우퍼 사운드를 결합해 현장 콘서트 무대 이상의 청각적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N차 관람객을 겨냥해 주차별로 상이한 관람 특전 증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의 티켓 예매는 9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세부 일정과 특전 정보는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롯데시네마는 지난 4월 르세라핌의 ‘인비테이션’, 7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엔드리스 라이드’를 차례로 선보이며 극장가 VR 콘서트 시장을 선도해 왔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VR 콘서트는 영화관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킬러 콘텐츠"라며 "생생한 시각적 현장감과 지점별 특색을 살린 공간 기획을 통해 콘서트장 그 이상의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롯데컬처웍스·AMA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