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양궁 대표팀 12명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장난을 주고받다가도, 인터뷰에서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남자 리커브는 파리 올림픽 단체전 우승을 함께한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다시 뭉쳤습니다.
• 남자 리커브 김우진(청주시청): 응원 열심히 해주신다면 선수들이 그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자 리커브는 강채영을 중심으로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오예진과 이윤지가 호흡을 맞춥니다.
• 여자 리커브 강채영(현대모비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재밌게 하면서 좋은 결과 얻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컴파운드 대표팀도 해외 정상급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습니다. 남자부는 김종호, 최은규, 최용희가 나섭니다.
• 남자 컴파운드 김종호(현대제철):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박예린, 박정윤, 강연서의 여자 컴파운드도 첫 아시안게임에 도전합니다.
• 여자 컴파운드 강연서(성사중학교): 하루 점수가 잘 안나올 때, 언니들이 제 점수 잡을 수 있게 많이 도와줍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치밀하게 준비해 온 양궁 대표팀.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기 위한 금빛 여정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영상 취재, 편집, 인터뷰어: 고초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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