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가 2026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대회 첫 3연패에 도전한다.
대회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김효주는 2024년 초대 대회에서 찰리 헐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최종 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키아라 탐부를리니를 2타 차로 따돌려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대회는 기존 팀 경기 없이 4일간 72홀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200만 달러다. 김효주는 “3년 연속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성현과 이정은6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아모스(AMOS) PR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