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2억7천만 원이다. 올해 대회에는 시즌 상금랭킹 1위 서교림과 2위 김민솔을 비롯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노승희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26시즌 LPGA 투어에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한 유해란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공식 연습일부터 선수와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 골프대항전, 골프 꿈나무 대상 원포인트 레슨과 인사이드 로프, 팬즈데이 등을 운영한다. 갤러리를 위한 F&B존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업장을 비롯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도 참여한다.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사진 제공: 세마스포츠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