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를 금메달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한화는 13일 류지현 감독을
구단 제15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류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LG 트윈스를 이끌며
두 시즌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한국의 8강 진출을 지휘했고,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경문 전 감독과 계약을 마무리한 한화는
류 감독을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성장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류 감독은 최고의 팬들과 함께
명문구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임 단장에는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습니다.
사진: 한화 이글스 SNS·다큐멘터리 '클럽하우스' 갈무리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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