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민국 U-15 여자소프트볼 대표팀이 필리핀과 접전을 펼쳤지만 한 점 차로 패했다.
한국은 13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제3회 U-15 여자소프트볼 아시아컵 예선 3차전에서 필리핀에 1-2로 졌다. 예선 성적은 1승 2패가 됐다.
선발 조유주는 2회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주고 4회 적시타로 추가 실점했지만 추가 대량 실점을 막으며 경기를 끌고 갔다.
타선에서는 박채현과 안혜영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3회 만루 기회를 놓쳤지만 5회 박채현과 안혜영의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를 만들었고 조유주의 유격수 땅볼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7회에도 박채현과 권민송의 안타로 마지막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14일 낮 12시 30분 홍콩 차이나와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