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의 마지막 서킷 승부가 경남 진주에서 펼쳐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7~18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KEL 슈퍼위크 경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11시에는 서킷4 패자조와 최종전이 진행된다. 패자조에는 전남 이스포츠, 뉴 라이즈 강원, 고양 미르, 충남 CNJ, 대구 가디언즈, 광주 슬래셔, 경기 이네이트, 제주 쉐도우 등 8개 팀이 나선다. 이어 FN 세종, 대전 오토암즈, 성남 락스, GC 부산 스텔라와 패자조 상위 4개 팀이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18일 오후 2시 결승에는 인천 웨이브,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양주 웨일즈, 경북 어센더스와 최종전 상위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서킷4 총상금은 1,200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번 서킷 결과는 11월 7~8일 대전에서 열리는 KEL 챔피언십 진출 구도와도 연결된다. 챔피언십은 서킷1~4 누적 성적 상위 12개 팀이 출전하며 상위 4개 팀은 결승에 직행한다.
18일 오전에는 GBM 이창석, BeryL 조건희, MaRin 장경환 등이 참여하는 ‘경남 인비테이셔널’도 열린다.
현장에서는 미니게임과 팀 부스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같은 기간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한 기념 유등도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