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현역·은퇴선수의 진로와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선수진로지원 사업 홍보와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스쿼시, 우슈, 복싱, 유도, 역도, 태권도, 펜싱, 롤러, 레슬링, 수영 등 10개 종목 경기장을 직접 찾아 현역선수와 은퇴선수, 지도자 및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진로 토크 콘서트, 진로상담, 진로역량교육 등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선수는 현장에서 e진로지원센터에 가입한 뒤 관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로지원 사업에 대한 인지도 조사도 진행하고, 결과와 현장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전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선수진로지원센터와 온라인 e진로지원센터를 통해 선수경력자의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