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영화 18편이 수도권 극장 스크린에 오른다.
롯데시네마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31개 지점에서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중·단편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18편을 특별 상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어워즈에는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롯데시네마는 이 가운데 중·단편 경쟁 부문 18편을 5개 파트로 나눠 상영한다. 상영작에는 장권호 감독의 ‘로이 온 더 로드’, 로버트 고데트 감독의 ‘엄마 눈에만 예쁜 얼굴’ 등이 포함됐다.
특별 상영은 수원, 월드타워, 건대입구 등 경기 20개·서울 11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롯데컬처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