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내년부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임시 홈구장으로 쓰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7년 전 모습이 공개된다.
스포테이너즈 유튜브 채널은 제100회 전국체전 폐막식이 열린 2019년 10월 10일 촬영된 소장 영상을 선보인다.
출입구에서 관중석으로 이어지는 길과 육상 트랙, 불을 밝힌 성화대가 당시 풍경을 전한다.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두 구단은 2027~2031년 이곳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야구장의 미래를 상상하면서 잠실의 옛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록이다.
영상은 개조 전 모습으로, 향후 구장 배치와 관람 시야는 달라질 수 있다.
영상 취재/편집: 고초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