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국내외 프로골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14세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가 글로벌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김서아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 주식회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오쿠다 마사타카 트랜스코스모스 회장, 이정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서아는 올해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 9언더파 279타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어 6월 일본 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김서아는 향후 공식 대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로고가 부착된 경기 의류를 착용할 예정이다.
김서아는 후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한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 제공: 세마스포츠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