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한국시리즈를 앞둔 KT 위즈가
이강철 감독에게 역대 최고 대우를 안겼습니다.
KT는 19일 이 감독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총액 34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금 10억 원에 연봉 8억 원씩,
34억 원 전액 보장 조건입니다.
기존 최고액인 LG 염경엽 감독의
3년 총액 30억 원을 넘어선
KBO리그 감독 역대 최고 계약입니다.
이강철 감독은 2019년 부임 이후
2020년부터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2021년에는 구단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90승 49패 5무로
정규시즌 정상에 올라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첫 계약 12억 원에서
20억, 24억, 그리고 34억 원까지.
이 감독은 이번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2029년까지 11시즌 동안
KT를 지휘하게 됩니다.
그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며
더 높은 곳에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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