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쇼트트랙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며 빙판 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17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쇼트트랙 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쇼트트랙 경기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팀원 간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경기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동현, 남윤창, 박지원이 참석해 어린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소통하며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와의 협업 및 관련 기금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대회에 대해 연맹은 청소년들의 빙상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참여형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대한빙상경기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