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에 출연해 한국 근대 의료 발전을 후원한 세브란스 역을 맡는다.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2일 강균성이 2027년 1월 공연되는 '더미션: K'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한국 근대 의료·교육 발전에 기여한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강균성이 연기할 세브란스는 병원 설립과 의학 교육을 위해 재산을 기부한 후원자로, 나눔과 결단을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재공연에는 한지상이 알렌, 신은총이 언더우드, 김동준이 에비슨 역으로 함께한다. 초연 이후 음악과 퍼포먼스, 인물 간 서사를 보강해 뮤지컬의 이야기와 콘서트의 현장감을 결합할 계획이다.
'더미션: K'는 내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회 공연된다. 작품은 블루아츠 컴퍼니가 주최하고 TMM이 주관한다.
사진: S27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