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테이너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의 역사를 쓰고 돌아왔다.
4년여 대장정을 마친 벤투호는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오늘(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조별예선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0-0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출발했다. 2차전 접전 끝에 가나에 2-3으로 석패했지만, 마지막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로 2-1로 승리하며 조 2위로 12년 만에 원정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비록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완패했지만 굳건한 베테랑 손흥민과 김민재, 황희찬 그리고 'K리그 득점왕' 조규성, '발렌시아'이강인 등 4년 뒤에 열릴 북중미(유나이티드) 월드컵에서 맹활약이 예고된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돋보였던 대회였다.
한편 대표팀은 귀국 다음날(8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격려 오찬을 함께한 뒤 휴식을 취하며 회복한 뒤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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