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테이너즈] 대한민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시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오늘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13일 밤 10시경 벤투 감독과 가족들이 EK323편을 타고 두바이를 거쳐 포르투갈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 현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임원들은 벤투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며 축복했다. 특히 최태욱 코치는 출국장에서 오열하며 작별의 인사를 했다.
한편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귀국 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행선지를 정할 방침이다.
#카타르월드컵 #Bento #벤투 #벤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