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테이너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을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시즌 수석코치였던 강인권 감독은 5월에 이동욱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어 감독 대행을 맡아 최하위로 무너진 팀을 잘 수습하며 시즌 최종 6위까지 끌어올렸다.
강 감독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리더십이 훌륭하여 그 해 10월 정식 감독이 되었다.
한편, 손아섭은 선수단 투표로 NC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