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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의 기적'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 '금의환향' 현장 스케치


[인천공항=스포테이너즈, 고초록 기자]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20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여자 복식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조와 남자 복식 장우진(미래에셋증권)-임종훈(한국거래소)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조대성-이상수(이상 삼성생명)조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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