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테이너즈] 2022-2023 W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키아나 스미스가 지난 5일 가족들과 한국에 입국했다.
키아나 스미스는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올해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6순위로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에 지명된 키아나 스미스는 2022시즌 11경기에서 평균 2.6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WKBL은 '외국 국적을 가진 해외 활동자로서 부모 중 최소 1인이 현재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과거 한국 국적을 가졌던 선수로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된 적이 없는 선수'의 드래프트 참가를 허용하고 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용인 삼성생명의 지명이 유력한 가운데 한국 국가대표를 꿈꾸는 그녀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