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가 15일(토) 충청북도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심판 자격고시 및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전국 택견 심판 120여 명이 자격고시와 보수교육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다.
대한택견회는 지난 2023년 경기규칙과 심판규칙을 통합한 경기규칙 2.0을 선보이며 기존 감독심과 주심을 폐지하고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비디오판독관을 도입하였으며, 청년 주·부심을 배정하며 경기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교육은 ▲심판위원회 규정(권혁 심판위원장), ▲심판의 윤리와 스포츠 인권 (스포츠윤리센터), ▲경기규칙 2.0 주요사항 (이홍표 대회위원장), ▲그룹별 실기 실습 (권혁, 이홍표, 노순창 생활체육위원장), ▲자격고시, ▲보수교육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번 심판교육은 대한택견회 제14대 집행부 출범 후 첫 행사이며, 심판 자격고시와 보수교육을 수료한 사람은 올해 개최되는 전국 규모 택견대회에서 심판과 뒷배(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