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오후 귀국했다. 선수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족들과 감격스러운 재회를 한 후, 곧바로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2017년 오스트리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린 제12회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로, ‘미래는 여기에(The Future is Her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해단식에서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대한민국이 좋죠? 하지만 가족들의 얼굴이 더 반갑죠?"라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지만, 이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