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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캔디샵 / 제공: PWS KOREA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다국적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PWS - 레슬네이션’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PWS(Pro Wrestling Society)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최근 10여 년간 한국 프로레슬링 역사상 처음으로 유료 관객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티켓 매진이 임박한 가운데 개그맨 윤형빈, 가수 서이브를 비롯한 스타들과 시호, 타지리, 사무라이 델 솔, 진개성, 이랑 등 국내외 유명 레슬러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대회 열기를 더하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캔디샵의 무대가 마련됐다.
캔디샵은 지난해 3월 데뷔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예 걸그룹으로, 그룹명은 ‘청춘을 잡고 그리자’는 뜻의 ‘CAtch N Draw Youth’와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Shop’을 결합한 이름이다. 알록달록한 ‘Candy’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동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음악으로 공감을 전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이후 약 13년 만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으로, 그룹명은 ‘용감한 형제’가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미니 1집과 2집, 그리고 디지털 싱글 ‘TIP TOE’를 발매했으며, 유튜브 인기 채널 ‘급식왕’, ‘급식걸즈’, ‘급식쌤들’에 다수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PWS 레슬네이션은 한국 프로레슬링의 대중화와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0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