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민국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동두천을 찾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4월 27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13회는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특집 편으로, 본선 진출자 17개 팀이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편에서는 가수 우연이의 ‘그 남자’를 시작으로, 소유미, 유지나, 양예진, 김성환까지 인기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한껏 달궜다. 특히 김성환은 대표곡 ‘약장수’로 재치 넘치는 피날레를 장식했다.
참가자 무대 또한 눈길을 끌었다. 70대 주부팀의 유쾌한 ‘갈매기 사랑’, 외국인 참가자의 흥겨운 무대, 태권도 선수단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임신 8개월의 예비 엄마가 무대에 올라 소찬휘의 ‘Tears’를 열창하는 장면은 감동을 더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