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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노정의 / 제공: 나무엑터스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배우 노정의가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사랑과 성장을 오가는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바니와 오빠들’에서 노정의는 주인공 '바니'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청춘의 현실적인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9~10회에서는 바니와 재열(이채민 분)이 연인이 되어 캠퍼스 곳곳을 데이트하며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바니는 과거 연인이었던 봉수(김현목 분)의 등장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 등으로 복잡한 감정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해외 예술 장학 프로그램에 합격한 바니는 미국행을 두고 재열과 갈등을 겪으며 결국 이별의 선택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노정의는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대본에 집중하는 노정의의 모습과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이 담겼다. 진중한 자세와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그의 연기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노정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에 울고 웃으며 성장해가는 청춘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차세대 로맨스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바니와 오빠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