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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감정과 서사 모두 잡았다…‘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중심축 활약

- 이정하와의 케미+복수극 감정선 완벽 소화, 이번 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최종회 공개
배우 김도완 / 제공: 웨이브

[스포테이너즈=박재상 기자] 배우 김도완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에서 극의 무게 중심을 잡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캐릭터의 서사를 풍부하게 끌어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가정의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전교 1등 ‘의겸’(이정하 분)과, 그의 싸움 실력을 이용해 정의 구현을 시도하는 ‘윤기’(김도완 분)가 손을 잡고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결성, 학교 내 위계질서를 뒤엎는 고등학교 액션 활극이다. 김도완은 이 드라마에서 계획자이자 숨겨진 상처를 지닌 인물 ‘강윤기’로 분해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5, 6회에서는 윤기와 의겸이 본격적인 팀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극의 전개가 급물살을 탔다. 학내 폭력에 맞서 통쾌한 응징을 펼치는 두 사람의 활약 속에서 윤기는 복면을 쓰고 적들을 상대하면서도, 점점 깊어지는 감정의 결을 드러냈다. 특히, 오랜 시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친구 ‘지성’(윤현수 분)이 눈을 뜨는 장면에서 보인 윤기의 눈물은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아픔을 생생히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긴장감 넘쳤던 장면도 이어졌다. 대남고 2학년 학생 ‘도일’(정동훈 분)과의 대치 과정에서 윤기와 의겸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하고, 결국 복면이 벗겨지며 신분이 노출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윤기가 하이스쿨 히어로즈 활동에 뛰어든 배경—즉, 지성을 혼수상태로 만든 이들에 대한 복수—가 본격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했다.

특히 6화의 클라이맥스에서는 윤기가 마침내 네 명의 복수 대상 중 최강의 인물인 ‘기수’(유희제 분)와 마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갈등 구도가 형성됐다. 앞서 남협(홍민기), 기윤(신재휘), 도일(정동훈) 등에게 참교육을 당한 인물들이 기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이로 인해 윤기와 기수의 대결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 되었다. 해당 전개는 드라마 후반부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최종회를 앞둔 시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도완은 이번 작품에서 윤기라는 인물을 통해 분노, 슬픔, 불안, 복수심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기수와의 대면 장면에서는 흔들리는 눈빛과 냉정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내면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는 평이다. 여기에 의겸(이정하), 지성(윤현수), 기수(유희제), 걸재(육준서) 등 주요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호흡이 극의 긴장감을 더욱 살려주며 이야기의 흡인력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마지막 회가 단독 공개된다. 윤기의 복수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히어로즈의 최후는 어떻게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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