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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 의료 협약 체결 / 제공: 대한체육회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과 손잡고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월 9일(월)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택수 선수촌장,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은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이자 전국 21개 지점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익 한방의료기관이다. 스포츠 현장과도 긴밀히 협력해온 이들은 기존에도 대한탁구협회, 대한골프협회 등 여러 체육단체에 의료 지원을 제공해온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되며,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임직원들은 자생한방병원 본원을 포함한 전국 분원에서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정되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전국 각지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용이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과 치료 지원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향후 다른 종목단체와의 연계 확대 가능성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