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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기 제46회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 / 출처: 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양궁협회가 오는 7월 7일(일)부터 12일(금)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제46회 화랑기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화랑기 대회는 중·고등부 유망주들이 전국 단위로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유소년 대회로, 올해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 걸쳐 약 600여 명이 출전해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 임시현 등 현 국가대표 선수들이 유소년 시절 입상한 ‘등용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대통령기 전국 대회 남·녀부 우승자 조세현(서울체고)과 조한이(순천여고)도 참가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차세대 양궁 스타들의 기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7월 12일 중·고등부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결승전은 JTBC GOLF&SPORTS 채널, 대한양궁협회 공식 유튜브,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