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배우 이나은이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하며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연출 오기환, 극본 안소정, 제작 그룹에이트·테이크원스튜디오)은 양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의 치열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작품은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국제 콘텐츠 마켓 SPP 2017 웹툰 어워드 최고 창의상 수상작이자 누적 조회수 5100만 회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이나은은 극 중 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 중 한 명인 ‘소미’ 역을 맡았다. 리더 역할의 아현(원진아 분)을 중심으로 함께 살아가는 인물로,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밝고 당찬 에너지를 간직한 캐릭터다.
특히 이나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기존의 청춘 학원물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에이틴’ 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싱그러운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는 그는, 이번 ‘소미’ 역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나은이 출연하는 ‘아이쇼핑’은 ENA를 통해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도 단독 공개된다. 새로운 장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나은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