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신예 배우 한준범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연출 유관모, 극본 이해나, 제작 스튜디오N·블러썸엔터테인먼트·플레이그라운즈)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과 그런 여자친구를 끝까지 지키려는 남자친구 박윤재의 파란만장한 연애담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극 중 한준범은 천문학과 동기 박윤재(윤산하 분)의 친구이자, 민주(츄 분)를 짝사랑하는 ‘민동기’ 역으로 등장한다. 민동기는 언젠가는 민주와 연인이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지닌 인물로,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는 한준범은 훈훈한 비주얼과 선·악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신예로, 다양한 감정 연기를 기대케 한다. 특히 극 중 주요 인물들과의 케미스트리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한준범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하고 매력 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얼굴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KBS2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7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