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22일(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마술사 최현우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승민 회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한 뒤, 최현우 홍보대사의 포부를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명예직을 넘어, 국민과 스포츠의 접점을 넓히고 생활체육의 가치를 알리는 다채로운 역할을 포함한다. 홍보대사는 비인기 종목 활성화, 스포츠 인권 증진, 대한체육회 SNS 채널과의 소통, 주요 행사 참여 및 재능기부, 전국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연계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최현우 홍보대사는 향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마술사로는 최초로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에 위촉된 최현우 님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우 홍보대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하다”며, “마술과 스포츠 모두 사람들에게 감동과 에너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마법 같은 영감을 더해 많은 분들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전 국민에게 확산시키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제공: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