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AKW(All Korea Wrestling)가 지난 토요일, 초심자를 위한 오픈 트레이닝 프로그램 '레슬찍먹'을 개최했다.
‘레슬찍먹’은 프로레슬링을 배워보고는 싶지만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으로 망설이는 입문자들을 위한 AKW의 신규 체험형 세션이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레슬링의 첫걸음을 떼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호주 멜버른 출신의 프로레슬러 올리 우드(Ollie Wood)가 트레이너로 함께했다. 2021년 데뷔, 신장 178cm, 체중 83kg의 체격을 지닌 올리 우드는 호주에서 2018년 출범한 독립단체 Vulcan Championship Wrestling(VCW)에서 크루저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AKW는 이번 세션을 통해 올리 우드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동시에, VCW와의 잠재적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AKW 인스타그램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