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한국 프로레슬링 단체 PWS(Pro Wrestling Society)가 오는 8월 2일(토) 서울 용산구 해방촌의 멕시칸 펍 ‘타코 아미고(Taco Amigo)’에서 이색 레슬링 이벤트 ‘Pub Brawl’을 개최한다.
‘Pub Brawl’은 링도, 로프도 없는 음식점이나 술집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무규칙 스트리트 레슬링 경기로, 관중과 선수 사이의 경계를 허문 현장감 넘치는 난투전이 특징이며 색다른 격투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PWS의 괴물 ‘오메르타’와 스트리트 챔피언이자 사회자인 ‘찰리 웨스트’가 스트리트 챔피언십 타이틀을 두고 정면 충돌한다. 과연 찰리가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아니면 오메르타의 압도적인 파괴력에 무너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이랑, KA키드, 포이즌 로즈, 김남훈 등 개성 강한 선수들이 총출동해 ‘펍 브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7시 입장 시작, 7시 30분에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며, 티켓은 15,000원에 현장 판매된다. 관객은 타코와 맥주, 음료를 즐기며 눈앞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격투를 생생히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출처: PWS 인스타그램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