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오후,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장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환영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목)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8월 4일(일) 오후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 FC와 친선전을 갖는다.
이번 투어에는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페드리, 하피냐, 주앙 칸셀루,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새롭게 영입된 마르커스 래시퍼드 등 스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입국 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적응 훈련에 돌입하며, 두 차례의 친선전에서 K리그 팀들과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