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안봉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8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라북도, 전주시와 함께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행사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올림픽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올림픽 공식 행사로, 그동안 서울에서만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하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전주에서 처음 열린다.
대회는 오는 11월 16일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총 6천 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러너블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유승민 회장은 "IOC의 공식 인증을 받은 권위 있는 올림픽 행사를 이번에 전북 전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 전주의 열정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대회 정보는 올림픽데이런 공식 홈페이지(www.olympicday.co.kr) 및 인스타그램(@olympicdayrun_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