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안봉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를 함께할 2025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오는 8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7급 사무(일반전공, 체육전공, 회계, 보훈, 장애인, 인재개발원), ▲일반직 7급 안전(건축·안전, 건축·안전(인재개발원), 산업안전), ▲전문기술직 7급(기계설비, 소방(인재개발원), 전기, 사격장관리, 물리치료, 조리), ▲공무직(국가대표 학습지원, 학예) 등으로 나뉘며 총 29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sports.hrdms.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응시 자격과 모집 분야별 세부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및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www.sports.or.kr)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진행되며, 학력·성별·출신지역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했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온라인) ▲서류전형 ▲필기전형(일반직에 한하며 사무(장애인) 제외)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1차 및 2차) 순으로 진행된다.
유승민 회장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여러분과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함께 밝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전문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체육행정의 핵심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스포츠기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국제교류와 스포츠 외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