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박재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과 함께 8월 21일(목)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촌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하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을 지원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해, 앞으로도 선수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에는 관계자들이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해 7월 국가대표선수촌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7월부터는 선수촌 내 추가 진료실을 운영하며 산부인과, 피부과, 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제공해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권정택 병원장은 "올림픽에서의 소중한 결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며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택수 선수촌장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신 권정택 병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촌도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