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한국 치킨 브랜드 BBQ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현지시각 26일 경기장에서 황금올리브, 양념, 허니갈릭 등 BBQ 치킨이 선수들과 관계자, 캐디들에게 제공됐다. 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유해란 선수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LPGA 측의 적극 협조 속에 인근 매장에서 조리된 치킨이 제공됐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It was sooo good", "왜 이렇게 맛있나 했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BBQ는 현재 미국 32개 주에 진출해 있으며, 유해란 선수를 공식 후원 중이다.
유해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와 시즌 다승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세마스포츠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