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 자막뉴스 팀] 한국 핸드볼이 다시 도약을 준비합니다.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전국 시도 협회장들과 함께 'K핸드볼 중흥' 워크숍을 열고, 인재 유입과 육성, 그리고 은퇴 이후까지 안정적인 커리어를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등록 선수 수는 1,618명으로 2011년 대비 33% 줄었지만, H리그 관중 증가와 한일전 승리로 반등의 신호탄을 쏘고 있습니다.
협회는 선수 생애주기를 고려해, 해외 진출 확대, 지도자 및 심판 전향, 실업팀 확충, 엔터테인먼트 진출 등 다양한 경로를 열어줄 계획입니다.
곽 협회장은 '젊은 인재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핸드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핸드볼,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