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 자막뉴스 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일부 팬들의 도 넘은 SNS 비난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최근 삼성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자신의 가족과 반려견을 향한 살해 협박을 공개하며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의 아내도, 아파트 헬스장 직원이 집까지 찾아와 싸인을 요구했다며 불안을 호소했습니다.
선수협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선수 163명 가운데 63%가 SNS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는 주로 팀 패배나 개인 실책 직후 발생했으며, 선수 본인뿐 아니라 부모와 가족까지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경기력 비난과 가족, 지인에 대한 비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은 스트레스와 경기력 저하, 수면 장애 등을 호소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무시하거나 차단하는 등 소극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습니다.
선수협은 살해 협박, 성희롱, 고인 모독 등 형사 범죄 수준의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를 ‘사이버 테러’로 규정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역시 경찰청과 협력해, 선수들의 SNS 피해 예방과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선수협은 ‘이러한 행위는 결코 건강한 비판이 될 수 없다’며, 팬들에게 건전한 응원 문화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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