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 투어 일정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멤버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로, 건강상의 이유로 서영은은 이번 일정에 함께하지 못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멤버들은 대체로 밝은 표정을 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케플러는 오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Into The Orbit : Kep1asia' 투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투어로, 일본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