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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은 부모님께 드릴게요" 효녀궁수 박리예(부개고) 정몽구배 우승 소감 / 스포테이너즈 생생현장

-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광주에서 열렸다.

대회 3일 차 오전에 열린 컴파운드 여자부 결승에서는 박리예(부개고)가 문예은(한국체대)을 150-142, 150점 만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다.

대회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난 박리예는 "1등을 하게 되어 기쁘다. 만점을 쐈을 때는 처음엔 몰랐고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자신 있게 활을 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커브에서 컴파운드로 전향한 계기에 대해서는 "리커브 할 때 슬럼프가 와서 바꿔봤는데, 컴파운드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금은 부모님께 처음으로 드리고 싶고, 나머지는 수능이 끝나면 쓰겠다"고 웃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박리예는 "올해 국가대표 평가전을 열심히 준비해 꼭 국가대표가 되는 게 목표다. 전국체전도 잘 치르고 싶고, 언젠가는 올림픽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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