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10월 3일,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에 다시 입장을 밝혔습니다.
군 복무 시절 자필 편지를 공개한 이유도 ‘의혹 반박’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군 복무 내내 당시 연인에게만 보낸 150여 통의 편지’라며, “다른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편지에 나온 ‘보고 싶다’는 말도 지인에게 할 수 있는 통상적 표현일 뿐, 이성적 호감의 표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새론의 자택 방문 주장에 대해선 “김수현 휴가 중 하루, 형과 함께 있던 상황에서 이뤄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다”고 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김수현 명의로, 그의 형이 실제 거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이 공개한 사진들이 모두 2019년, 고인이 성인인 이후 촬영된 것들이며, 카카오톡 대화도 제3자가 작성한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가 사진은 6개월째 공개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현재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약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과 형사 고소가 진행 중입니다.
3월 31일 기자회견 이후에도 법적 대응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故 김새론은 2월에 향년 2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미성년 시기 교제’ 의혹이 제기됐지만,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쟁점은 ‘교제 시점’과 ‘증거의 진위’. 추가 자료와 수사·재판 결과에 따라 공방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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