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서 성료···MVP 황선우 4번째 수상 / 스포테이너즈 자막뉴스

- 경기도 종합우승…2위는 부산광역시, 3위는 서울특별시
- 다음 전국체육대회는 2026년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0월 23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총 50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습니다. 세계신기록 1개, 아시아신기록을 포함한
한국신기록 12개 등 총 105개의 각종 신기록이 탄생하며 풍성한 결실을 거뒀습니다.

시도별 종합순위에서는 경기도가 메달 411개, 6만6,59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부산광역시, 3위는 서울특별시가 올랐습니다. 성취상은 부산, 대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상했고, 18세 이하부에서는 경기도, 서울, 경북 순으로 성적을 냈습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MVP) 는 수영의 황선우 선수(22·강원특별자치도청) 가 차지했습니다. 황선우 선수는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한국신기록, 그리고 계영 8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는 전국체전 MVP만 4번째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국 수영의 간판임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대회 5관왕에는 체조의 신솔이 선수, 수영의 노민규 선수, 양재훈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3관왕, 역도의 박혜정,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돋보였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참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며 "스포츠를 향한 열기가 내년에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으로 퍼져나갈 것"이라며 국민들의 스포츠를 향한 관심이 향후 국제대회에도 이어지길 희망했습니다.

다음 전국체육대회는 2026년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립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대표자 : 고초록 | 상호 :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 | 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01634 | 신문등록일자 : 2022년 8월 22일 | 
발행인 : 고초록 | 편집인 : 고초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초록 대표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163 | 번호 : +8210-2124-9063 | 
제보 및 취재요청, 비즈니스 문의 : sportscomplex_jebo@naver.com| 자발적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275-023204 (고초록)   
스포테이너즈 (SPORTAINERS)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PORTAIN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