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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루시(LUCY) '사랑은 어쩌고' 뮤직비디오 캡처 |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배우 이도윤이 루시(LUCY)의 미니 7집 ‘선(SUN)’ 타이틀곡 ‘사랑은 어쩌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랑은 어쩌고’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아낸 곡으로, 서로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도윤은 극 중 음악이 금지된 세상에서 남몰래 음악을 즐기며 화가를 꿈꾸는 ‘지안’ 역을 맡았다. 자유로운 청춘의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대사 없이도 감정선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함께 출연한 공도유와 정하율과의 장면에서 우정과 열정이 공존하는 청춘의 순간을 그려냈다. 이도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화면 속 따뜻한 존재감은 곡의 메시지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이도윤은 올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와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에 연이어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하이퍼나이프’에서는 신경외과 전임의 ‘하우영’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러닝메이트’에서는 이중적인 인물의 내면을 강렬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 활동명을 변경한 그는 새로운 이름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했다.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를 오가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도윤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