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씨가 제기된 사기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천수 씨를 고소했던 지인 A씨가 7일 제주경찰청에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며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이천수 씨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생활비 명목으로 1억 3천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고소됐지만, 이천수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고소인이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인정했고,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천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