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가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 씨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오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김 씨를 소환해
약 4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김세의 씨는 출석 당시 “은현장 씨와 관련해 새롭게 제기한 의혹은 없다”, “은 씨가 5백억 재벌이라고 거짓으로 말하는 여러 방송이 이뤄졌는데 비판을 안 하는 게 옳은 일이냐”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은 이재명 독재정권과 싸우고 있다”, “은 씨와 싸우는 걸로 오염되는 게 싫어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조사 후 김 씨는 은현장 씨를 향해 “은 씨가 매크로로 댓글과 조회수 조작을 한 사안인데, 자신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면서 저를 고소한 것”, “이는 명백한 무고에 해당하기 때문에 은현장을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히며 맞고소 방침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은현장 씨는 김 씨의 주가조작·범죄 가담 의혹 제기가 허위라며 10여 건의 고소·고발을 제기했고, 국정감사에서 강남경찰서의 ‘봐주기 수사’를 공개 비판한 바 있습니다.
논란 이후 경찰은 강남경찰서 내에 집중수사팀을 꾸려 김세의 관련 사건 21건 중 16건을 전담 배당했고, 나머지 사건은 기존 수사팀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수사 결과나 혐의 인정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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