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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금의환향' 현장




[스포테이너즈=고초록 기자] 어제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뜨거운 함성으로 뒤덮였습니다.

중국 항저우에서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쓴 우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특히 시즌 11승과 상금 14억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셔틀콕 황제' 안세영 선수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수많은 팬과 취재진 앞에서 그녀가 직접 밝힌 소감, 들어보시죠.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 : 정말 올 한 해 마지막 대회를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고요. 또 감사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안세영 선수뿐만이 아닙니다.
37년 만의 대기록을 쓴 남자 복식과, 일본을 꺾고 2연패를 달성한 여자 복식조까지.
대한민국은 적진 한복판에서 남녀 단·복식을 모두 휩쓸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어서 복식조 선수들의 소감도 들어보겠습니다.

[남자 복식] 김원호(삼성생명) : 1월부터 이제 서승재 형과 같이 함께 했는데, 올해 파이널 대회에서 또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남자 복식] 서승재(삼성생명) :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려운 상황도 많았지만 원호랑 함께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여자 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 : 대회 2연패를 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우승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여자 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 : 저도 하나 말대로, 2연패를 할 줄은 상상 못했고, 그 결과를 이뤄낼 수 있어서 지금은 기분이 좋습니다.

2025년을 완벽한 '대한민국의 해'로 만든 태극전사들.

그들의 찬란한 비상은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영상 취재 및 편집: 고초록 기자 (스포테이너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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