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즈=자막뉴스 팀] 필드 위의 슈퍼스타 윤이나 프로가 이번엔 따뜻한 '기부 천사'로 변신했습니다.
팬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을 위해 4,300만 원을 쾌척해 화제입니다.
윤이나 선수는 지난주, 공식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을 찾아 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는데요.
이번 기부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팬들과 '함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팬들이 윤이나 선수가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모은 '버디 기금'에,
윤이나 선수가 직접 사비를 더해 4,300만 원이라는 큰 뜻을 모았습니다.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기부.
"팬들과 함께라 더 기쁘다"는 윤이나 선수의 말처럼, 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스포테이너즈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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